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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9 목사님 칼럼]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2026-08-13 17:35:4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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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성전에는 보안 카메라가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설계사가 기획을 했는지, 건축회사가 안전을 고려해서 했는지 주차장, 로비, 카페 방향, 복도 방향 등 주요 부분마다 비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과 목양실에서 교우들의 교회를 섬기시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얼마나 열심히 청소 미화에 참여하시는지, 교회를 아끼시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감사하고 감동합니다. 우리 선한목자교회 교우들은 정말 교회를 사랑하고 성심껏 봉사하고 섬기십니다.

구세군 160년 역사상 개인으로 최고의 기부금을 낸 분은 맥도널드 창업주의 부인 조안 크록 여사라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 크록은 원래 종이컵 행상을 하였습니다. 크록은 종이컵을 팔아 모은 돈으로 시카고에 '맥도널드' 라는 가게를 차리고 '빵이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와 고기를 가장 부드럽게 익히는 법'을 열심히 연구하여 성공하였습니다. 맥도날드는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 수만 개의 24,500개의 매장을 두고 햄버거를 팔고 있는 대형체인입니다. 심지어 안중에도 있으니 말입니다. 맥도널드 창업주 크록의 경영철학은 "열정"이라고 합니다. 크록은 직원들에게 "사업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박사학위가 아니다. 재주나 기술이나 능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라고 늘 말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은 "열심 없이 성취된 위대한 일은 하나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를 보면 하나같이 열심 때문에 성공하게 되었고, 열심 때문에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열심을 가진 자만이 빛을 발하는 위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습니다. 로마서 1211절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라고 하였습니다. 교회는 교인의 수가 많아도 열심을 품고 섬기는 성도가 없다면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대부분 교회는 교인의 20%는 열심히 섬기고, 20%는 교회가 어떤 사역을 해도 전혀 움직이지 않고 섬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흥하는 교회는 열심히 섬기는 성도가 30%, 40%, 50%, 60% 이상으로 점점 더 많아질 때 부흥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선한목자교회는 늘 소망이 있습니다. 사실 열심 있는 성도들은 시간이 많아서도 아니고 힘이 남아서도 봉사하고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감사해서 믿음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담임목사는 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연히 보게 된 보안 화면을 통해서 하나님께 그리고 많은 교우께 감사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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