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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2026.7.26 목사님 칼럼] “꿈만 같습니다”
2026-08-13 17:34:1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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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했고 또 기도해야 했습니다. 성전 건축하기 전부터 순조롭지 않았기에 엎드려 무릎을 꿇는 것 외에는 길이 없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토지 구입부터 문화재 발견 문제로 1년 넘게 지체된 착공, 오배수 문제 해결을 위한 어려움 등등. 선한목자교회는 건축을 하고도 준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소문도 횡행했습니다. 그래서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착공하고 29개월의 기간, 성도들의 백만 시간의 기도는 결국 성전 건축을 완공하고 준공하게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많은 이삿짐을 오직 교인들의 수고로 함께 해내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로서 모든 교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전을 건축하는 동안에 함께 기도로 동참해 주신 교우들, 건축을 위해서 힘써 주신 분들, 몸과 마음으로 섬겨주신 분들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준공 후 새 성전에서 첫새벽 기도회를 드리는 날에 많은 분들이 많은 비를 뚫고 새 성전으로 오셨습니다. 감격적이었습니다. 새 성전에서 첫 수요예배를 드리는 날도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새 성전에서 어린이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성전에 정말 많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모여 크리스챤 인재로 성장하는 꿈을 꿉니다. 지금까지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줄 믿습니다. 새 성전은 어르신들이 노년을 믿음 안에서 더욱 아름답게 예배드리는 성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026년 교회 표어인 시편 126편의 말씀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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