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난 후 고기잡는 어부에서 사람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청년 사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해하고, 교회를 박해하던 인생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가는 곳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변화됩니다. 그래서 보다 더 젊은 시절에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지난주간까지 우리교회는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 수련회, 청년부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다음세대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인생이 되고 꿈을 꾸고 비전을 이루어 나가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축복입니다.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살아온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변호사가 되어 젊은 나이에 성공의 길에 들어서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영국의사당 앞에서 비중 높은 변호를 하기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높은 평가를 받겠다는 생각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고, 큰 부담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스트레스로 쓰러지고 맙니다. 출세 가도를 달리던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정신착란 증세까지 일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자신을 더럽고 무가치한 존재로 자학하다가 자살까지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위의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복음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더럽고 추한 자신의 삶이 새로운 삶으로 변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한 자신의 모습에 감격하며 시를 써서 고백하였습니다. 그 시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찬송가 258장입니다.
록펠러는 젊은 시절 가난이 한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려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라고 하였습니다. 노동 착취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결국 록펠러는 미국 최대의 부자가 되었지만, 삶의 보람과 기쁨이 없었습니다. 몸은 다 망가졌고 불안은 더 심해졌습니다. 53세에는 노이로제, 불면증, 무력증 등 각종 질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때 록펠러는 예수를 만나게 되었고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였습니다. 그 후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으로 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선교활동을 하면서 리버사이드 교회를 짓고, 교육활동을 하며 시카고 대학을 세웠습니다. 구원받은 그는 삶이 변화되니 건강도 회복되었고, 53세에 오래 살 수 없다고 했던 그가 98세까지 장수하였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행복합니다. 변화됩니다. 하늘의 복을 받습니다. 삭개오처럼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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