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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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목회자였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젊은 시절에 평생의 삶을 이끌어갈 평생의 규칙을 세운 결심 가운데 몇 가지입니다. 첫째, '시간'에 대한 철저한 태도입니다. 시간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겼던 그는 단 1분도 허투루 쓰려하지 않았습니다.“한순간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가능한 최고로 유익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그는 고백했습니다. 둘째, '종말'을 의식하는 삶입니다. 그는 "내가 죽음의 순간에 직면했을 때 하기가 꺼려지는 일이라면, 지금도 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영원의 관점에서 오늘을 바라보며 살았던 것입니다. 셋째, '말(언어)을 절제하고 관계를 절제하는 삶'입니다.“타인에게 덕을 주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말은 결단코 입에 담지 않으리라.” 또한 그는 “어떤 고통일지라도 그 고통을 통해서 믿음의 유익을 얻고자 최선을 다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므로 주님, 주님의 은혜로 내가 이 결심을 지켜낼 수 있도록 능력을 주옵소서." 하였습니다. 그는 이 결심문을 매주 한 번씩 소리 내어 읽으며 자신의 삶을 점검하며 치열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에드워즈는 천재적인 지성을 갖추었지만, 그의 인생이 위대했던 것은 자신이 고백한 진리대로 살아가고자 했던 끈질긴 ‘영적 몸부림’에 있었습니다. 2026년 전반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후반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감사하며 살겠다. 매일 말씀을 먼저 읽겠다. 불평하지 않겠다. 축복의 말 또는 축복하는 기도를 하루에 한 번씩은 하겠다.”와 같은 작은 다짐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만날 때, 우리의 삶은 흔들리지 않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우리도 매일의 삶을 위한 규칙들을 세우고 기도하며, 우리의 몸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 가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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