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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2 목사님 칼럼]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식을 믿으라”
2026-06-11 14:33:0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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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

우리의 삶에는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없이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따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염려하기 시작하면 염려와 근심은 끝이 없고 그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가 고난의 이유를 다 이해하고 환난의 문제가 사라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방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인생의 문제를 맡기고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분명하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하나님이 우리가 구하는 것을 들어주시지 않는 것과 같은 잠시 지체하고 계실 때는 더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시고 더욱 큰 기적을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을 당한 인물이 있다면 요셉과 욥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과 욥에게 고난의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셉과 욥에게 고난은 신비에 속했습니다. 그가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고난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고난 속에 보배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교훈하시고, 성장시키시고, 축복을 예비하셨습니다. 요셉과 욥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고난의 이유에 알려는 것보다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뜻하신 바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단련되고 성장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고난의 이유를 알려고 하다가 인생을 허비하기 보다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고, 고난을 훈련으로 삼고 성숙하고 더 큰 복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셉처럼, 욥처럼, 다윗처럼 고난을 참고 이겨내는 기다림을 통해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고, 이후 더 귀하고 크게 쓰임받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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