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손경민, 김정희의 노래 “어머니의 기도”의 가사입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네.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살게 하네
어머니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으리. 어머니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네.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 기쁨의 열매로 거두리.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 하나님 기억하시리.
자녀의 삶에 열매 맺으리 시들지 않는 꽃 피우리. 환경을 넘어 역사하리라 하나님 열매 주시리.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어려움 가운데서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실천할 수 있게끔 격려를 해준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머니의 기도와 포기하지 않은 신앙을 보면서 훗날 역경을 딛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시각 장애인이었던 강영우와 결혼하여 남편을 세계적인 박사로, 미국의 차관보 위치에까지 오르도록 헌신한 여인이 있습니다. 이분은 시각 장애인인 남편을 섬기면서 두 아들을 미국에서 안과의사로, 변호사로 키운 어머니입니다. 석은옥 여사의 이야기입니다. “부모가 간절히 기도하며 사랑으로 격려하고 헌신하면 훗날 자녀들은 아름답게 성장하여 분명히 감사를 표시할 때가 올 줄 믿습니다. 자녀를 키우고, 즐겁게 봉사하면 훗날 하나님께 받는 축복이 클 것입니다.” 이어서 석은옥 여사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고 믿음으로 남편과 자녀들을 섬기고 양육하는 어머니가 되자”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고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살게 하고 어머니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눈물로 뿌린 어머니의 기도의 씨앗은 기쁨의 열매로 거두게 될 줄 믿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효상이는 가난한 환경 속에서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와 직장에 나가 생활을 책임지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우리 교회 고등부 모범생입니다. 아버지가 간경변증을 선고받고 입원했습니다. 아버지가 살길은 간 이식 수술을 받는 것뿐이었습니다.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간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일학년인 효상이는 정밀검사 결과 모든 의학적 기증조건이 100% 일치했습니다. 효상이는 결심하고 학업을 중단하고 수술대 위에 올라 기도했습니다. “주님, 아버지는 예수님을 모릅니다. 그토록 전도했으나 아버지 영혼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드린 이 간 한쪽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아버지 영혼을 구원해주십시오.” 수술 결과는 좋았고 아버지 영혼도 구원받았습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됐습니다. 세상에는 부모의 속을 썩이며 부모의 간장을 녹이는 자식이 많습니다. 그런데 효상이처럼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간을 바치는 자식도 있습니다(국민일보 기고 글 중에서).
어버이 주일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450 | [2026.6.7 목사님 칼럼] “얼마나 감사한가!” | 관리자 | 2026-06-11 | 6 |
| 449 | [2026.5.31 목사님 칼럼] “캄캄할 때는 요나를 생각하라” | 관리자 | 2026-06-11 | 6 |
| 448 | [2026.5.24 목사님 칼럼] “살아계신 하나님” | 관리자 | 2026-06-11 | 5 |
| 447 | [2026.5.17 목사님 칼럼] “가정의 달에 드리는 질문” | 관리자 | 2026-06-11 | 5 |
| 446 | [2026.5.10 목사님 칼럼] “어머니의 기도” | 관리자 | 2026-06-11 | 6 |
| 445 | [2026.5.3 목사님 칼럼] “어린이 주일에 드리는 기도” | 관리자 | 2026-06-11 | 6 |
| 444 | [2026.4.26 목사님 칼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 관리자 | 2026-06-11 | 5 |
| 443 | [2026.4.12 목사님 칼럼] “생명을 살려 주신 은혜” | 관리자 | 2026-06-11 | 5 |
| 442 | [2026.4.5 목사님 칼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 관리자 | 2026-06-11 | 6 |
| 441 | [2026.3.29 목사님 칼럼] “죄인이 되어 죄인을 구원하신 예수님” | 관리자 | 2026-06-11 | 5 |
| 440 | [2026.3.22 목사님 칼럼]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식을 믿으라” | 관리자 | 2026-06-11 | 5 |
| 439 | [2026.3. 15 목사님 칼럼] “마음이 뭉클해지기를” | 관리자 | 2026-06-11 | 6 |
| 438 | [2026.3. 8 목사님 칼럼] “백 번의 절망보다 한 번의 믿음” | 관리자 | 2026-06-11 | 6 |
| 437 | [2026.3. 1 목사님 칼럼] “반석과 같은 믿음을 세워가는 다음세대가 되기를” | 관리자 | 2026-06-11 | 5 |
| 436 | [2026.2. 22 목사님 칼럼] “앞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 관리자 | 2026-06-11 | 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