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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1 목사님 칼럼] “캄캄할 때는 요나를 생각하라”
2026-06-11 14:42:08
관리자
조회수   6

토마스 에디슨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탄생 100주년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에디슨이 사용하였던 책상 서랍을 생전에 다른 사람이 책상 서랍 여는 것을 싫어하던 에디슨이었기에 서랍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날 그 서랍을 열어보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열어보니 그 속에는 종이 한 장만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캄캄하고 어두울 때 요나를 생각하라.” 그것이 에디슨의 위기를 극복하는 신조였던 것입니다. 흔히 발명왕 에디슨만 생각하지만 에디슨은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어내기까지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구를 발명할 때는 수천 번의 실패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에디슨은 그 실패의 순간을 어떻게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고 결국 성공했을까요? 삶이 캄캄하고 어두울 때 에디슨은 언제나 요나를 생각하였다는 것입니다. 에디슨은 수많은 실패의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를 에디슨은 고백했습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수천 번의 실험 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뿐이다.” 에디슨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시 도전하여 어둠을 밝히는 전구를 발명한 것입니다. 요나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른 길로 가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요나가 탄 배가 가는 바닷길에 풍랑을 일으켰고, 요나는 결국 뱃사람들에 의하여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그때 물고기가 요나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때 요나가 갇힌 어둡고 캄캄한 물고기의 뱃속은 요나에게 고통스러운 장소요 고통스러운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경험을 통해서 요나는 다시 태어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보면, 물고기 뱃속은 은혜의 장소였습니다. 왜냐하면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가 다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요나와 에디슨과 같이 우리에게도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요나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요나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태어나 니느웨를 변화시켰습니다. (서울 벧엘교회 말씀 속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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