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2026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를 섬기면서 늘 감사하고 기쁜 것은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특새나 예배에 참석하여 기도하고 찬송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도 그런 기쁨이 있었습니다. 찬양과 기도는 소망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기도하게 합니다. 이번 특새에 그러한 믿음의 역사가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년 여성이 암으로 몇 주밖에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입원하여 각종 검사를 받았으나 의학적인 치료를 더 할 수 없다며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생명을 구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역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읽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말을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할 거야. 그러기 위해서 나는 죽지 않고 살 거야.” 그리고 성경에서 치유에 대한 말씀을 40개 정도 찾아서 매일 선포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말씀을 선포하자 병세가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식욕이 돌아오고 체중이 불어났습니다. 몇 주가 지나자 조금씩 나아졌고, 몇 달이 지나자 회복세가 빨라져 ‘몇 주밖에 살지 못한다’던 그녀는 수십 년을 살았습니다.
KFC의 커넬 샌더스는 사업을 시작했으나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결국 정신병까지 앓게 되었고 아내마저 떠나버렸습니다. 그는 65세가 되던 어느 날, 교회에서 ‘너 근심 걱정 말아라’라는 찬송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찬송이 그를 다시 일어서게 했습니다. 그는 그때부터 자신에게는 돈이 없지만, 자신의 조리법을 받아줄 식당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기를 수천 번을 거절당했지만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찾아간 곳에서 인정을 받아 KFC 1호점이 탄생하였습니다. 그 후 그의 사업은 세계적인 사업이 되고 그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샌더스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성경 말씀으로 전하며 간증합니다. 그가 나누는 말씀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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