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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선교회

희락2속 부부야유회
2011-07-02 00:00:00
생명
조회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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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리에 이렇게 모이니 눈물이 나네요^^
아내들의 간절한 소망이 속히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




 어쩜..이렇게 잘생기시고..멋지신 분들만 모이셨는지..
    희락2속 속회 아내분들은 감사합시다 ^^


  

  희락2속이 드디여 온 가족이 다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평택호로 가서 맛있는 바베큐도 먹고 아이들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구우시느라 고생하신 김경종님 박태일님 박시봉님 김영수님
오상엽님 어려운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그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모두 교회에서 뵙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날 끝날 무렵 오신 하민이아빠 꼭 한번 뵙길 바래요
저희 희락2속 야유회 무사히 잘 다녀오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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